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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362

[짧고좋은글귀]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2018. 5. 16.
[짧고좋은글귀]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세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은 세월이 모셔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지요. 사랑 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영원한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 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 좋은글 - ==============================.. 2018.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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