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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59

[짧고좋은글귀]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 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어제와 다른 오늘 ▶ http://bit.ly/2JJWngz 2018. 8. 1.
[짧고좋은글귀]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꽃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2018. 8. 1.
[리스티클] 책 읽는 습관 만드는 10가지 방법 책 읽는 습관 만드는 10가지 방법 1. ‘읽어야 할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책을 읽다 보면 보고 싶은 책이 또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독서 욕구를 좇다 보면 어느 순간 책벌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 독서 중독을 피하라. 책 중에는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빈약해지는 책들도 있다. 판타지, 무협지 등이 그렇다. 악당의 출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주인공, 악당의 딸의 사랑, 복수…. 뻔한 줄거리에 익숙해지다 보면 깊이 있는 책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3. 도서관, 서점과 친해져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이 보고 싶어진다. 대형 서점에 가서 한나절을 보내 보라. 세상에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예쁘고 섹시한’ 책.. 2018. 8. 1.
[짧고좋은글귀]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 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 얼룩 묻은 옷을 입은 적도 없었고 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었고 늦도록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날마다 머리를 빗고 화장을 했다. 날마다 집을 치웠었다. 장난감에 걸려 넘어진 적도 없었고 자장가는 오래 전에 잊었었다.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어떤 풀에 독이 있는지 신경 쓰지 않았었다. 예방주사에 대해선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누가 나한테 토하고 내 급소를 때리고 침을 뱉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이빨로 깨물고 오줌을 싸고 손가락으로 나를 꼬집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었다. 내 생각과 몸까지도 울부짖는 아이를 .. 201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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