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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31

[짧고좋은글귀] 행복은 내마음속에 행복은 내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2018. 8. 24.
[짧고좋은글귀] 자기 미움 자기 미움 나는 쉽게 상처 받는 아이였다..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을 오래 기억했고 그것들이 내 속을 할퀴고 맴돌았다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나는 왜 이모양인거지?' 늘 자책했고, 사소한 것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내가 내 자신이 싫었다...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마다 습관처럼 자신을 미워한다 "아 정말? 힘들었겠다. 괜찮아, 잘될 거야" 타인에게 위로의 말은 잘 건네면서 "나는 왜 이럴까? 내가 그렇지 뭐..." 정작 자신에게는 모질게 대한다. 우리는 잊고 있는 듯하다 나 자신도 잘 대해줘야 할 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하던 말을 그대로 타인에게 하면 어떻게 될 지 한 번 상상해보자 조금만 잘못하면 공격과 비하가 끝없이 이어지고 잘하는 것이 있어도 좀처럼 칭찬하거나 격려할.. 2018. 8. 23.
[좋은글] 다짐하며 되새기며 다짐하며 되새기며 세상살이가 내 마음 같지 않다. 눈물 쏟게 만드는 일, 주저 앉히는 일, 가슴치며 원통한 일, 짜증나고 고달픈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고,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없다는 걸 문득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찌할 건가. 울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인생이니까. 내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추슬러야 한다. - ,김현태 -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살다가 ▶ http://bit.ly/2sVd1j0 2018. 8. 22.
[짧고좋은글귀] 마음에 가두지마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나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나둬라. 이근대 / 꽃은 바람이 흔들리며 핀다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살다가 ▶ http://bit.ly/2sVd1j0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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