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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좋은글귀437

[짧고좋은글귀] 우월감과 열등감 우월감과 열등감 잘나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면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자기 잘났다는 생각에 빠지면 우월 의식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예쁜 여자들이 얼굴에 열등감이 심하다고 합니다. 다 잘났는데 눈 하나 코 하나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월의식과 열등의식은 어떤 것에 집착할 때 생깁니다. 돈에 집착하면 돈 문제에서 외모에 집착하면 외모에서 이런 감정이 생겨납니다. 열등의식은 허구이며 잘못된 생각에 불과해요. 본래 존재 자체는 열등한 것도 우월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여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바보가 된다는 것 ▶ http://bit.ly/2KguBbL 2018. 9. 3.
[짧고좋은글귀] 삶이 내게 말한다 삶이 내게 말한다 삶이 내게 말한다 그만하면 되었다고 넌 충분히 노력했다고 안되는걸 어떡하냐고 지치는 게 당연하고 외로운 게 당연하고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그러니, 아프지는 말라고 마음이 무너지면 안된다고 네가 가진 용기 있는 마음을 꼭 붙들고 있으라고 그렇게, 삶이 내게 말한다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전레오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 중-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가장 힘든 순간 꼭 필요한 것 ▶ http://bit.ly/2KbHT9B 2018. 9. 3.
[짧고좋은글귀]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 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자랑과 겸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얻은 열매의 자랑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의 노력으로 당당해질 때도 늘 겸손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내려 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했던 노력을 아쉬워하는 가을처럼, 나는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2018. 9. 2.
[짧고좋은글귀] 마음이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은 물과 같아서 최후의 한 방울이 보태져야 흐르기 시작한다. 일단 흐르면 또르르 흙을 적시며 새로운 길을 낸다. 최후의 한 방울이 보태지기 전까지, 마음은 출렁거릴 뿐이다. 확신할 수 없다. 내일이면, 내가, 멀리멀리 흘러나가 새 길을 낼 거라는 것을. 그 길의 끝에 대양이 기다린다는 것을. 첫 방울이 흙을 적시는 순간, 해나는 정확히 알았다. 그동안 충전된 힘으로, 새로 낼 길 위에서, 자신을 위한 음식을 하고, 자신을 위한 옷을 지어 입고, 자신을 위한 집을 지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을. 그러고 나면 타인을 위해서도 제대로 공들인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는 것을. 中 ,오소희 §§§ 같이 읽으면 좋은글 §§§ ♥ 행복한 얼굴 만들기 ▶ http://bit.ly/2Kb..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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